요가 강사 박초롱 "기회되면 연예계 진출하고싶다"

입력 2014-10-21 13:04


요가 강사 박초롱이 화제다.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요가 동작을 소개하는 요가 강사 박초롱이 화제다.

박초롱은 완벽한 몸매로 유연성을 뽐내는 것은 물론 이연희와 닮은 청춘한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초롱은 지난 4월 MBC 인터넷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서 "100%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며 "원래 통통한 편이었다. 운동은 굉장히 좋아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으로 쇄골을 꼽기도 했다.

또 남자친구는 "지금은 없다"면서 "같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동에 관심 있는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기회가 되면 연예계 진출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제 본업은 평생 직업으로 가질 것이지만 그런 기회가 온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건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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