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서이안은 누구? 단아 미모 광채피부 '신흥 미녀'

입력 2014-10-20 16:26
KBS1 드라마 '정도전'에 등장한 신예 여배우 서이안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박봄 미스트'로 유명한 황후연 코스메틱의 공식 모델로 발탁된 서이안은 화보에서 화사한 미모와 투명한 광채가 빛나는 피부를 뽐냈다.

서이안은 1991년생으로 23세의 신예다.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 역을,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는 이다배 역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 2012년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및 영화 '자칼이 온다'에도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서이안의 남다른 미모에 관심을 보이며 "서이안, 착하고 예쁘게 생겼네" "서이안, 황후연 모델 축하해요" "서이안, 정도전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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