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치 높은 명동 르와지르 ‘밀리오레’ 호텔 최초 선착순 객실 등기 분양

입력 2014-10-20 09:51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다는 명동은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고, 숙박 임대료 또한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명동에 새로운 호텔이 들어선다.

명동 핵심자리인 구)명동 밀리오레 를 리모델링해서 들어오는 르와지르 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르와지르는 불어로 ‘여가’를 의미하며 일본에서 TOP 5에 속하는 동아시아에선 이미 유명한 호텔 브랜드이다.

명동 밀리오레가 탈바꿈한 ‘르와지르 호텔’은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휘트니스 센터 등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편하게 서울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르와지르 호텔은 은행대출 60~80% 지원해줌과 더불어 연 수익 15%(약 1,100만 원대)가 예상되어 진다.

또한, 현재 명동 일대에 호텔은 국내 1위로 객실 가동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공실률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로 알려진 산하 HM에서 직접 운영을 하여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운영을 맡길 수 있으며,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았다.

세계 약 75개 체인을 두고 있는 쏠라레는 명품 호텔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론스타에 속한 브랜드이며, 쏠라레 내에서도 상위권 브랜드로 손꼽히는 르와지르를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

2014년 8월 기준 공정률 75% 진행되어 3개월이면 준공이 완료되므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번호 : 02-779-6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