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소개하는 '기가코리아'

입력 2014-10-20 09:52


KT가 '기가코리아'를 통해 새로운 ICT 세상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KT는 오늘(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14(월드IT쇼)'에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기가코리아'의 모습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습니다.

KT는 ICT 기술로 이뤄진 기가 인프라와 기가 인더스트리, 이 모든 것을 융합한 전시스토리를 토대로 다양한 전시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기존보다 10배 빠른 '1Gbps 인터넷'과 3CA(주파수 묶음기술) 기술로 최대 300Mbps의 속도를 자랑하는 '기가 LTE'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배달차량의 운행정보와 음식물쓰레기 처리 현황 등 가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미래형 음식점 '기가 레스토랑'도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혁신적으로 줄인 '기가 에너지', KT의 다양한 기업 솔루션을 거래하는 '기가 마켓' 등이 자리하고 있는 이곳에선 활발한 사업적 협력 또한 진행될 전망입니다.

KT 측은 "매년 독특하고 감각적인 부스 디자인과 혁신적 ICT기술로 호평을 받아 온 KT 는 올해 또한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융합 기술 등 혁신적인 ICT 역량으로 찾아올 행복한 미래 세상 '기가토피아'의 청사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