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 대한, 민국, 만세 보려고 저녁 식사도 걸렀는데" (사진=KBS)
"추블리, 대한, 민국, 만세 보려고 저녁 식사도 걸렀는데"
애청자들이 슈퍼맨 결방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 주의 피로를 씻어주는 KBS 주말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결방했다.
TV편성표에 따르면 19일 방송 예정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LG vs NC 중계방송 관계로 한 주 쉬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결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결방, 아쉽다. 추블리 추사랑(추사랑),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삼둥이) 보고 싶었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결방, 그러게 추블리 추사랑(추사랑), 삼둥이(삼둥이) 다음 주에나 보겠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결방, 조금 섭섭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