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탈락자가 브라이언 박으로 결정됐다.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러브송'을 주제로 두 번째 생방송 경연이 전파를 탔다.
브라이언 박은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불러 심사위원 점수 340점을 얻었다.
심사위원과 문자투표 점수 결과 브라이언 박은 버스터리드, 이준희와 함께 탈락 후보로 결정됐다.
결국 탈락자로 꼽힌 브라이언 박은 “즐거웠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배울게 많았던 자리였다”라며 “좋은 가르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 박 참 좋았는데"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 박 다음에 더 좋은 노래로 만나자"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 박이 탈락할 것 같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net '슈퍼스타K6'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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