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청순 민낯 눈부신 미모 '화제'

입력 2014-10-17 14:45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민낯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나는 이방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출연자들은 함께 식사를 한 후 각자 씻는 모습이 공개됐다. 데이비드가 세수를 마치고 팩을 하는 모습부터 강남이 머리를 감는 모습 등이 출연자들의 민낯 공개가 이어졌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양치질을 한 후 세수를 했다. 화장을 지우고 민낯을 공개했음에도 굴욕 없는 청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진짜 예쁘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한국말도 잘하는 듯"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훈훈하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민낯 여신이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피부 대박"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MBC '헬로이방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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