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실사판, 주연 배우에 '스칼렛 요한슨' 물망 화제

입력 2014-10-17 11:33
수정 2014-10-17 11:46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공각기동대'의 헐리우드 실사판에 스칼렛 요한슨이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인 커밍순넷과 IGN 등의 보도에 따르면 공각기동대 실사판에 스칼렛 요한슨이 물망에 올랐다고 전했다. 당초 실사판에는 '월스트리트의 늑대'에 출연한 마곳 로비가 물망에 올랐으나 워너브라더스의 수어사이트 스쿼드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물 건너 갔으며 이에 드림웍스가 스칼렛 요한슨에게 제안했다고 이 매체들은 보도했다.

또한 드림웍스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공각기동대 출연료로 천만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각기동대 실사판 감독은 '스노우 화이트 더 헌츠맨'의 루퍼트 샌더스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칼렛 요한슨이 물망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는 공각기동대는 1995년 오시이 마모루에 의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한 직후 꾸준히 극장판과 TVA로 나오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시리즈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