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 중국 최대 무역전시회 캔톤페어 참가

입력 2014-10-17 10:16
리홈쿠첸(대표 이대희, 014470)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 ‘제 116회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Canton Fair)’에 참가한다.

㈜리홈쿠첸은 이번 캔톤페어에서 전기레인지, IH 압력밥솥, IH 멀티쿠커 및 홍삼중탕기 등 소형 가전 40여종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국내 출시한 3구 IH 전기레인지인 ‘IH스마트레인지’와 국내 최초 스마트 LCD를 적용한 프리미엄 밥솥 ‘트로이’는 선도적인 기술력에 기반한 편리한 사용성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해외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모았다.

해외영업BU 서용문상무는 “캔톤페어는 최근 중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밥솥은 물론, 전기레인지, 멀티 쿠커 등 ㈜리홈쿠첸의 다양한 제품군을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박람회를 바탕으로 중국 내 판매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