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민혁, 남자들끼리도 틈틈히 폭풍수다!

입력 2014-10-16 21:31


그룹 빅스의 엔과 비투비의 민혁이 16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M센터에서 열린 엠넷의 음악프로그램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스, 위너, 에일리, 윤하, 주니엘, 비투비, 유니크, 밍스, 버나드박, 보이프렌드, 나윤권, 딸기우유, 레드벨벳, 대국남아, 틴탑, 사이퍼, 송지은, 로이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