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견미리 둘째딸' 일상 "청순 그 자체"…"이유비보다 예뻐!"

입력 2014-10-16 11:12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배우 이다인이 화제다.

견미리의 둘째딸 이다인이 언니 이유비와는 색다른 매력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영화 '역린'에서 현빈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다인은 단아한 외모에 화사한 미소로 남심을 흔들기도 했다.

이다인은 첫 데뷔작으로 tvN '스무살'에서 비스트 이기광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특히 이다인은 이유비와 닮은 청순한 외모와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언니보다 발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견미리 이다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인 정말 예쁘다", "이다인 이유비랑 다른 매력이 있네", "견미리 미모덕분에 이다인 이유비 둘다 미인이네" 등 극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