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강남금융센터에서 오는 23일 주식전문가들이 증권투자의 실전매매기법을 강의하는 '제2기 증권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설하는 증권대학에서는 현직 펀드매니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초청하여 증권투자의 기초부터 다양한 투자이론과 투자기법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증권대학 강사진은 2008년 한경스타워즈 우승자 이현규 영업이사, 2009년 한경스탁킹 우승자 문기웅 차장, 2014년 한경스타워즈 1분기 우승자 인영원 과장 등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주식전문가들로 구성됩니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매매 시 강남금융센터 운용팀 포트폴리오 활용, 수익률대회 우승자의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시황 및 추천종목 메일링과 SMS 서비스, 동행 기업탐방 및 기업투자설명회 시 우선 배정권 등을 지원합니다.
참가비는 무료로(정원 50명) 10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7주간 진행되며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02-6286-6719~6721)로 접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