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오현민 "제작진이 너무 사악해!" 게임룰에 대한 불만 폭발

입력 2014-10-16 00:15
수정 2014-10-16 00:19
▲오현민이 제작진과 게임룰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tvN '더 지니어스3' 방송화면 캡쳐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오현민이 "제작진이 사악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는 출연진들이 생존을 걸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메인 매치는 ‘중간 달리기',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춘 캐릭터로 레이스를 펼쳐 중간으로 결승에 도달해야 이기는 게임이다.

이에 카이스트 출신 오현민은 게임 초반부터 뛰어난 전략으로 최강의 캐릭터 조합을 간파해냈지만 그는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누군가를 벼랑으로 몰 수 밖에 없는 상황은 물론 숱한 견제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오현민은 “이건 뒤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대놓고 ‘넌 나의 적, 넌 나의 편’을 보여줄 수밖에 없지않나? 제작진이 너무 사악하다. 게임 자체가 굉장히 악랄하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오현민의 불만토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오현민, 제작진 사악한줄 이제 알았나?”,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오현민, 아직은 순수하구나”,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오현민, 인생이 다 그런거야”,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오현민, 힘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tvN ‘더 지니어스 : 블랙가넷’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