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현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양악수술을 고백한 가수 겸 영화배우 김지현이 출연하는 가운데,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30억 특집’으로 김현욱,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방송에 앞서 MBC 측은 출연진의 모습을 담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욱, 현진영, 성대현은 밝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과거 방송을 통해 양악 수술을 했음을 고백한 김지현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현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호탕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갸름해진 턱과 다소 선해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김지현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지현, 김지현 예뻐졌네’, ‘라디오스타 김지현, 김지현 삶을 응원합니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김지현 앞으로 더 좋은 활동 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현은 과거 방송을 통해 새 인생을 살고 싶어 양악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