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하의실종 "저 뽀얀 속살은..." 허벅지 클로즈업?

입력 2014-10-15 16:13
섹시 아이콘 클라라가 명불허전의 몸매가 돋보이는 침대 위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클라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11.7'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폴라로이드 사진과 같은 느낌의 해당 사진 속 클라라는 흰 티셔츠만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다. 특히 클라라의 허벅지 맨살이 전면에 클로즈업돼 도발적인 느낌을 더했다. 사진 하단에는 'Feat. YASU'라고 적혀 있다.

클라라는 7월 첫 싱글앨범 발매 계획을 전한 바 있다. 클라라가 랩을 하고 야수가 피처링하며, 곡명은 '겁'이라고 알려졌다. 클라라는 지난달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고 알렸다.

네티즌들은 "클라라 싱글, 노래보다 사진에 눈길이..." "클라라 허벅지 사진 깜짝 놀랐네" "클라라, 별로 보여준 건 없는데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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