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다시 한 번 모태솔로 탈출 소식을 전한 '당구 여신' 차유람의 톡톡 튀는 S라인 화보가 화제다.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앨리시아(Allycia)는 지난달 차유람의 화보를 공개했다.
'Playful girl(개구쟁이 소녀)'이라는 콘셉트로 트렌디한 2030 여성을 위한 의류 브랜드 다바걸과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차유람은 미니드레스에 검은 하이힐로 단번에 큐티하고 러블리한 소녀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차유람은 14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모태솔로 탈출 소식을 한 번 더 전하며 남자친구 자랑까지 아끼지 않아 부러움을 자아냈다.
다바걸 관계자는 "차유람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모델 못지 않은 완벽 몸매에 톡톡 튀는 재기발랄한 의상들이 더해져 'Playful girl'의 이미지를 100% 살려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사진=앨리시아)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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