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는 형제입니다' 영광의 얼굴들, 가족같은 편안함이 매력!

입력 2014-10-14 17:07


배우 김영애, 조진웅, 김성균, 윤진이, 장진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제애를 찾아가게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해피 코미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