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한식구 됐다… "일·사랑 동시에 OK"

입력 2014-10-14 12:03


배우 이하늬가 남자친구 윤계상과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13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하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며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이하늬가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하늬 윤계상이 같은 소속사를 택하며 항간에는 두 사람이 결혼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측은 "만일 결혼 계획이 있었다면 오히려 같은 소속사를 택하지 않으려 했을 것"이라고 부인했다.

이하늬가 새로 몸담게 된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남자친구 윤계상을 비롯해 배우 문소리, 조진웅, 이제훈, 한예리, 권율, 최원영, 고성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들이 소속되어있는 배우 매니지먼트이다.

이하늬 윤계상 같은 소속사에 누리꾼들은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이하늬 윤계상, 결혼하자” “이하늬 윤계상, 대박” “이하늬 윤계상, 잘 어울려” “이하늬 윤계상, 사내연애네” “이하늬 윤계상, 축하축하” “이하늬 윤계상, 설렌다” “이하늬 윤계상,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0월 18일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에 출연, 극중 록밴드 리더 이홍기(이민기 역)의 첫사랑이자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하두록리' 마을에서 유쾌, 발랄한 성격을 지닌 여자 이장 '강윤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