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 마켓 뷰]
출연: 명민준 · 권예림 외신 캐스터
시황 · 외신 마감
저가 매수세 유입에도 하락 마감
-에반스 총재, '금리인상 늦춰야' 입장 유지
-S&P지수, 200일 이평선 붕괴
-기업 실적 뒷받침시 상승여력 충분
마켓워치 "2008년 이후 최대 위기"
-투자심리 '최고' vs 글로벌 '불안정성'
-'랠리 매도세' 등장···V 자 반등 부재
-방어적태세 준비···하락장은 미풍처럼
골르만 삭스: 변동장세 생존법 3가지
-미국경제 '튼튼'···내수주 투자 추천
-국제유가 6월후 20%↓···수혜주 관심
-중소형주 실적 부진···대형주에 집중
뉴욕 마감 / CME 마켓코멘터리
S&P 500선물지수는 현재 1865입니다. 앞으로 더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하향모멘텀이 예상됩니다. VIX지수는 거의 25선으로 현재 24.5로 거래 중입니다. 많은 트레이더들은 VIX지수가 20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S&P 500의 흐름을 보면, 투자자들의 매수세나 반등할 여력은 없어 보입니다. 주식시장과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면, 수익률은 6개월 래 최저치로 2.28%로 낮은 상황입니다. 2013년 중반 이후 최저치입니다.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상품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제가 현재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을 겁니다.
SNS 전문가 의견
제이슨 고엡퍼트 / Sundial 캐피털리서치 대표
"S&P의 재미있는 사실..월요일 하락, 수요일 반등?"
팀 바튼 /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 전문가
"OPEC, 80달러 문제없어...러시아 예산은 100달러 책정"
마크 크룩 / 어니스트크룩 트레이드 대표
"에볼라주 거래량 최대, S&P 하락과 대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