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홍예슬에 고백 처음 아니다? 과거 방송 '눈길'

입력 2014-10-13 18:21


개그맨 유민상이 후배 개그우먼 홍예슬을 짝사랑한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라는 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노우진은 "인간 유민상을 자랑하러 이 자리에 나왔다. 유민상 형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해도 한 여자만 본다"며 여자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면 ‘핸드폰을 놓고 가라’고 하기도 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민상이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라고 말한 뒤 무대 뒤로 도망쳐 깜짝 놀라게 했다.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은 과거에도 홍예슬에 호감을 표한 적이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짝사랑하는 후배 개그우먼을 ‘H양’이라고 표현했던 유민상은 “장난으로 물총을 겨누며‘너 나랑 사귈래? 총 맞을래?’라고 물었더니 후배가 ‘쏘십시오’라고 대답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 홍예슬 짝사랑에 누리꾼들은 “유민상 홍예슬” “유민상 홍예슬 대박” “유민상 홍예슬, 이렇게 밝혀도 되나” “유민상 홍예슬, 그 뒷 얘기가 궁금해” “유민상 홍예슬, 진짜 잘 됐으면” “유민상 홍예슬, 장난 아니네” “유민상 홍예슬, 웃긴다” “유민상 홍예슬, 행복해라” “유민상 홍예슬, 행쇼” “유민상 홍예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상이 짝사랑한다고 밝힌 홍예슬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멘탈갑'과 '엔젤스', '취해서 온 그대' 코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