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한옥을 품다'...남산골 한옥마을의 새로운 시도

입력 2014-10-11 21:23


남산골한옥마을이 오는 11월 17일까지 한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는 '예술, 한옥을 품다'를 개최한다.

'예술, 한옥을 품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화요일 제외) 매일 색다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지난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는 '음악이 흐르는 한옥'으로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남산골한옥마을을 찾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한 한옥'은 11일(토)부터 10월 26일(일)까지 매주 주말에 열린다. 어린이공연, 팟캐스트 공개방송, 전통연희공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12월에는 한옥에서 펼쳐지는 이색 전시회 '色다른 한옥'이 열릴 예정이다.

10월 13일(월)~11월 17일(월) 매주 월요일에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한옥에서 나를 찾다'에서는 전통무예 기반 건강 돌봄 강좌와 심신통합치유 기반 북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한옥에서 다양한 예술이 펼쳐지고 관객과 소통하는 ‘한옥의 새로운 시도’를 봄, 가을 시즌마다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