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왕' 황승언, 반전과거…"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입력 2014-10-08 17:22


'족구왕'의 청순 퀸카 황승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비꼴라쥬는 지난 7일부터 '10월 무비꼴라쥬 DAY' 작품으로 독립영화 '족구왕'을 선정해 전국 CGV 39개 극장에서 동시 상영해 왔다.

이에 '족구왕'은 관객수 4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족구왕'은 토익 점수 하나 없이 맨몸으로 제대해 캠퍼스에 돌아온 복학생 만섭(안재홍 분)이 캠퍼스 퀸 안나(황승언 분)의 사랑과 족구왕의 자리를 쟁취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청춘들의 삶을 리얼하게 그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여주인공 황승언은 작품 속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 리얼한 코믹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공포영화 '요가학원'에서 막내 보라 역을 맡아 청순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황승언은 케이블채널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연출 김정민|극본 한정훈)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황승언의 연기 변신을 본 누리꾼들은 "족구왕 황승언 연기 잘하네", "족구왕 황승언 어디서 봤다 했더니", "황승언 족구왕에서 진짜 연기 잘 하던데" 등 극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