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쁘다"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 아름다운 외모 화제만발

입력 2014-10-08 17:02
수정 2014-10-08 17:02
▲누리꾼들 와글와글 "진짜 예쁘시네요"(사진=KBS)

누리꾼들 와글와글 "진짜 예쁘시네요"

중견 탤런트, 윤문식의 자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윤문식 가족은 8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윤문식의 두 딸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주목받았다. 시청자들은 "두 딸이 아버지를 닮아 쾌활하고 인상도 선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문식의 아내 신난희 씨도 함께 출연,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관심을 모았다.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을 본 누리꾼들은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 걸그룹처럼 귀엽네요" "여유만만 윤문식 두 딸, 인물이 훤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