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 매출 200억의 위엄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인증

입력 2014-10-08 10:46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수억 원에 이르는 슈퍼카를 소유한 사실이 화제다.

진재영은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연예계 CEO 특집에 출연해 연매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진재영은 이날 방송에서 “연 매출 200억이 맞느냐”는 MC의 질문에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숨은 노력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진재영이 보유한 슈퍼카 ‘포르쉐-페라리-람보르기니’가 화제가 된 것.

진재영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스포츠카는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과 4억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등이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저 중에 하나라도 내 차였으면 좋겠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와 진재영 더 바랄 게 없겠는데”,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유, 나도 갖고 싶다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진재영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