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가 한국어 공부 삼매경이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가 한국어 공부 삼매경이다.
기욤 패트리는 7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어 마스터 하고 싶은데, 하루에 4시간씩 공부하고 있어요. 열심히 해야지^^"라며 자신의 노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글 단어와 영어로 번역한 단어가 나란히 적혀 있다.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한국어 공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보다 한국어 더 잘할까?”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열심히 공부해서 에네스 카야 만큼 한국어 구사하길”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한국어 실력 괜찮아. 에네스 카야(에네스 카야)처럼 발음을 연습하는 게 더 좋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역 시절 임요환에 버금가는 스타크래프트 실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