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연매출 200억 비법을 밝혔다.
진재영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Happy)”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비키니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배우답게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눈길을 끌기도.
진재영은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연예계 CEO 특집' 1탄의 게스트로 출연해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에 대해서 속 시원히 밝힌다.
진재영은 '택시' 녹화에서 "연매출 200억이 맞냐?"는 MC의 질문에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라며 시작부터 잘 된 사업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재영은 10년 이상 배운 필라테스를 직접 선보여 완벽한 몸매의 비결을 밝히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연매출 200억 대박”, “진재영 연매출 200억, 정말 부럽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대단하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몸매도 환상이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집 정말 화려하더라”, “진재영 연매출 200억, 사업가로서 성공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