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 "임성한 드라마의 저력"

입력 2014-10-07 15:08


임성한 작가의 신작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는 전국 기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엄마의 정원' 첫회가 기록한 9.4% 보다 0.5%P 높은 수치로 스타 작가 임성한의 저력을 입증하는 결과다.

역시나 화제작이었던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공주'는 첫 회 시청률 11.0%을 기록하며 첫방을 시작했고 평균시청률 13.5%, 마지막회는 20.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괜히 기대된다",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어차피 막장 시작되면 푹 빠져들 거 미리 보는 거지",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임성한 작가 드라마는 도대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은 6.4%, SBS '생활의 달인'은 7.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