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날씨, 아침 기온 뚝...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4-10-06 09:50
수정 2014-10-07 11:09


6일 아침에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밤 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번 가을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이 10.5도, 인천 12도, 대전 10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과 대구 2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나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한편, 해안은 태풍 '판폰'의 간접영향으로 7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7일 강원 산간에 첫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이번주 내내 짙어진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 날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주 날씨, 아침에 춥더라", "이번 주 날씨, 가을 날씨네", "이번 주 날씨, 금새 추워질거 같아", "이번 주 날씨, 밤에 진짜 춥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