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알랭 드롱 숨겨진 비화 전격 공개.."살해당한 경호원 사이에 무슨 일이?"

입력 2014-10-05 10:39


5일 오전 전파를 타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당대 최고의 프랑스 미남배우 알랭 드롱의 비밀에 대해 소개한다.

1986년 알랭 드롱의 경호원이 살해당하고 19년 후, 파리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가 자서전을 발간한다. 이 책에는 알랭 드롱과 관련한 놀라운 내용이 들어있어 출간과 동시에 프랑스 시민들을 커다란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서프라이즈는 또 비행기가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조종사의 시신은 멀쩡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을 방영한다.

1945년 독일. 나치 전범들을 대상으로 재판에서 한 명은 사형, 다른 한 명은 무죄를 선고 받는다. 이들의 놀라운 사연도 가감없이 공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알랭 드롱 사건 이런 내막이 있었구나" "서프라이즈 알랭 드롱 사건, 확실히 흥미진진한 사건이다" "서프라이즈 알랭 드롱 사건, 반드시 본방사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