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가창력의 소유자 한영(35)이 돌어온다. (사진=한영 블로그)
풍부한 가창력의 소유자 한영(35, 한지영)이 돌어온다.
한영은 5년 만에 트로트곡 '빠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케이블 MBC 뮤직 '가요시대' 녹화도 마쳤다.
사실 한영은 트로트 걸그룹 시초인 LPG 출신이다. 그러나 2009년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 끝에 건강을 회복, 5년 만인 지난 8월 트로트곡 '빠빠'를 발표했다.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대박나길"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오 기다렸다"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항상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