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도제 니우 감독, 핸드폰으로 취재진 '찰칵'

입력 2014-10-02 16:22


감독 도제 니우가2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군중낙원'은 60~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이다.

도제 니우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완치안, 첸지안빈, 첸이한, 롼징티엔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