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휴면예금 실시간 확인 서비스' 시행

입력 2014-10-02 11:08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강화와 거래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은행 방문 거래 고객에게 '휴면예금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휴면예금 실시간 확인 서비스는 은행에 내점하여 거래하는 고객의 신규 거래 및 입.출금거래시, 은행직원 단말기의 팝업을 통해 고객의 휴면예금 전체(휴면재단 출연예금을 포함)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휴면예금의 규모는 약 2천427억원(7월말 기준)에 달하며 그동안 금융감독원의 행정지도 등을 통해 대부분의 은행들이 '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현재 입법 예고 중인 휴면예금관리재단의 설립 등에 관한 법률 내용 중 휴면예금에 대한 원 권리자의 지급청구권을 현행 5년에서 기간에 관계없이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휴면예금 실시간 확인 서비스'는 한층 개선되고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