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설운도, 아들 루민에게 탈모 경고 "조만간 올 것" 폭소

입력 2014-10-02 10:29
가수 설운도가 아들인 그룹 엠파이어 멤버 루민에게 탈모에 대해 경고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특집에는 설운도-루민 부자와 개그맨 장동민-장광민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설운도의 탈모를 언급하며 루민에게 "탈모 고민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루민은 "머리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답했다.

이때 설운도는 "루민이 충격받을까 그동안 말 못했다. 우리 집안은 다 유전이다"라고 고백해 루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그는 "나는 서른 정도에 빠지기 시작했다. 루민은 나와 성격도 그렇고 닮은 점이 많다. 그래서 조만간 탈모가 올 것이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루민, 진짜 완전 웃기네" "'라디오스타' 루민, 탈모 안돼" "'라디오스타' 루민, 요즘은 가발도 잘 나오니" "'라디오스타' 루민, 내가 대머리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