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찬열 셀카로 우정 과시, 밤에도 빛나는 외모

입력 2014-10-01 12:48


세훈과 찬열의 셀카가 공개됐다.

세훈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훈은 엄지 손가락을, 찬열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두운 밤, 모자를 쓰고 있지만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뽐내기도.

찬열과 세훈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엑소", "엑소 세훈 잘 생겼다", "엑소 세훈, 찬열 보기 좋다", "엑소 세훈 찬열, 잘생긴 외모가 훈훈해", "세훈 찬열, 엑소 영원하길", "엑소 세훈 찬열, 역시 빛나는 외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과 찬열이 속한 EXO-K는 지난 9월 28일에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한류드림콘서트'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