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지 아이유 콜라보 '소격동' 뮤비 스틸컷 공개, 김현수-성유빈 출연
'서태지 아이유'
가수 서태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소격동'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달 30일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9집 정규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의 선공개 곡 '소격동' 뮤직비디오 주연을 맡은 아역배우 김현수와 성유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는 낡은 난간 앞에 쪼그리고 앉아있고, 성유빈은 1980년대 교련복을 입고 친구들과 골목길을 지나다가 위를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모습은 당시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소격동'에 얽힌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현수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주목 받았으며, 드라마 '굿닥터', '뿌리 깊은 나무', '조선 총잡이', 영화 '도가니'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성유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비롯. 영화 '역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완득이', '마이웨이' 등에 출연해 왕성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서태지 정규 9집의 선공개 곡 '소격동'은 서태지와 아이유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남과 여, 두 버전의 노래와 두 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두 가지의 비밀 이야기를 퍼즐처럼 풀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협업이다.
'소격동'은 아이유가 부른 버전과 서태지가 부른 버전 등 총 두 가지로 발표돼 오는 10월 2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아이유 버전 '소격동'이 먼저 공개돼며 서태지 버전은 10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태지 아이유 콜라보레이션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태지 아이유 콜라보.. 궁금하다", "서태지 아이유, 열애설 난 줄.." "서태지 아이유, 아이유는 왜 자꾸 콜라보를?" "서태지 아이유 조합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