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애교 셀카, 장난스러운 표정의 육상 요정 ‘장대높이뛰기 4위’

입력 2014-09-30 21:11


최예은이 화제다.

육상선수 최예은이 30일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장대높이뛰기 경기 출전한 가운데, 애교 넘치는 셀카가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예은은 최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애교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예은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입술을 모으거나 밝게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최예은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이다가도 치아를 들어내며 웃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최예은 애교 셀카에 누리꾼들은 ‘최예은 애교 셀카, 최예은 예쁘네’, ‘최예은 애교 셀카, 최예은 아름다운 얼굴에 말근육 멋졌어요!’, ‘최예은 애교 셀카, 최예은 경기 보는데 두근거렸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예은은 이날 경기에서 4m 15에 도전했으나 안타깝게 3차 시기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메달권에 가까운 4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