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네이버 비롯 업계 긴장 '사무실은 판교'

입력 2014-09-30 19:08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을 알리며 업계에 긴장을 불어넣었다.

다음카카오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공식 출범을 알린다.

출범식 명칭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출발'로 정해졌으며 새로 선임된 대표가 직접 나와 다음카카오 출범을 선언하고 미래 비전과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두 회사의 통합 사무실은 카카오 본사가 있는 판교에 마련된다. 다음의 자회사 인력을 제외한 다음카카오 순수 인력 규모는 약 2,300명 규모다.

다음카카오 측은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한지붕 아래에서 일할 수 있는 오피스를 서울 시내에서 찾기 어려웠다"면서 "통합 사무실은 판교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에 누리꾼들은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개인 정보는 또 다 공유하겠지"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카카오에서 다음 바로 연결되나"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네이버 긴장할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