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서는 IQ 천재로 세계 천재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웅용이 출연해 5000만원 상금에 전격적으로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웅용은 세계 권위 있는 인명사전인 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으로도 뽑힐 만큼 높은 아이큐를 보유하고 있다. 김웅용은 1세에 한글과 천자문을, 3세에는 미적분을, 4세에는 대학에 입학해서 청강 수업을 받았으며, 천재들만 자리할 수 있다는 NASA에서 청소년기를 보낼 만큼 특별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런 김웅용이 가족들에게도 전하지도 않고 '1대100'에 도전한 것이다. 아울러 퀴즈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그 동안의 1인 게스트와는 색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는 전언이다.
세계가 인정한 천재 김웅용의 도전. 과연 그는 몇 단계까지 성공했을지 30일 방송되는 '1대100'에서 직접 확인가능하다.
IQ 210 김웅용 교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재미있겠다" "IQ 210 김웅용 교수, 상당히 기대된다" "IQ 210 김웅용 교수, 굳이 상금 못 받아도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