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장위안 얼음샤워'…비정상회담 밖에서도 빵빵 터지네

입력 2014-09-30 00:08
수정 2014-09-30 00:10
▲타쿠야와 장위안의 얼음 샤워가 뒤늦게 화제다. (사진=비정상회담 SNS)

타쿠야와 장위안의 얼음 샤워가 뒤늦게 화제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테라다 타쿠야(일본)와 장위안(중국)이 최근 동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섰다.

타쿠야 장위안 은 최근 한 목욕탕에서 아이스버킷에 도전했다. 서로 얼음물을 끼얹으며 루게릭병 퇴치운동에 동참했다.

얼음이 몸속을 파고들자 두 사람은 원초적인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쿠야, 장위안 외에도 줄리안,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알차장 등 비정상회담 멤버들 대부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비정상회담(비정상회담은)은 각국 출연진의 솔직하고 적나라한 토론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