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이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3회 방송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로맨스남 마띠아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선보였다.
한고은의 로맨스남 마띠아는 베네치아 관광산업을 이끄는 CEO로 13척의 배를 소유한 재력가였다. 한고은과 마띠아는 레스토랑에서 서로의 가족과 결혼관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된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마띠아와의 로맨틱한 데이트 뒤 숙소에서 미구하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처라이저로 완벽한 셀프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톱 여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고은 화장품'이라는 별명을 얻은 미구하라 측은 "히아루콜라겐의 풍부한 수분감으로 번들거림 없이 겉 피부는 촉촉하고 속 피부는 탱탱하게 가꾸어 주는 수분크림인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처라이저는 화장품의 70%를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천연 녹차추출물을 사용하였으며, 피부에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화학방부제 대신 황금에서 추출한 천연 방부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구하라는 엄선된 성분의 천연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난 자연주의 브랜드이다. 미구하라는 현재 방송에서 한고은이 사용한 화장품에 대해 각 500개 한정 30%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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