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능 선배' 레이디 제인 "박기량씨, 긴장할 필요 없어요"

입력 2014-10-03 15:40
수정 2014-10-10 00:47


가수 레이디 제인과 치어리더 박기량이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세바퀴'(기획 박현석 CP, 연출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은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가 진행하며, '늦깎이 스타 VS 박사' 특집을 주제로 박사팀에 강동

우 박사 겸 의사, 박지훈 박사 겸 변호사, 송영섭 박사 겸 한의사, 오승훈 아나운서가, 김광규, 원기준, 에네스 카야(Enes Kaya), 박기량, 레이디 제

인(Lady Jane), 이외에도 유정현, 문희준, 허경환, 신봉선, 김나영 등이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