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윤지, 아직은 부끄러운 신부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입력 2014-09-27 18:52


배우 이윤지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이윤지 결혼식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쑥쓰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