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천이슬, 가슴 자신 없다더니… 볼륨이 '깜짝'

입력 2014-09-27 12:12


배우 천이슬이 가장 자신 없는 부위로 가슴을 언급해 천이슬의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엉덩이를 언급한 반면 가장 자신없는 부위로 가슴을 꼽았다.

이에 '마녀사냥' MC들은 '베이글녀'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데 왜 가슴이 자신 없냐고 묻자 천이슬은 "촬영 효과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천이슬의 몸매가 드러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천이슬은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볼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천이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저게 효과라고?” “천이슬, 효과도 기본이 있어야 줄 수 있다” “천이슬 몸매 부러워” “천이슬 망언인 듯” “천이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