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근황, 윙크 셀카로 변치 않은 미모 과시…'中 스크린 데뷔'

입력 2014-09-27 01:29


추자현 근황이 화제다.

추자현이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블랙 티셔츠에 머리를 늘어트린채 윙크 셀카를 선보였다. 특히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청초한 눈썹과 오똑한 콧날 등이 변치않는 외모를 드러냈다.

중국에서 추자현은 '아내의 유혹' 중국판을 통해 장서희가 연기했던 배역을 소화하면서 화제를 모았다.현재는 영화 '전성수배'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추자현 근황에 누리꾼들은 "추자현 근황, 중국에서 인기 좋은가보다" "추자현 근황, 예쁘다" "추자현 근황, 왜 이렇게 어려보이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