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용건, 육중완에 서울 소개하며 나이트 역사 '줄줄~'

입력 2014-09-27 00:24


김용건이 서울시의 나이트 역사를 읊어줬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육중완과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김용건과 육중완은 2층 서울 시내버스 투어에 나섰다. 2층 버스가 생겨 서울 시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게 된 것.

김용건은 부산에서 올라온 육중완에게 서울 이곳 저곳 지리와 역사를 읊어줬다. 특히 김용건이 줄줄이 꿰고 있던 건 나이트가 있던 자리였다. 김용건은 "여기 캬바레 유명했다. 여긴 풍전 나이트였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육중완이 "요즘도 춤 추시냐"고 물었고 김용건은 "오래된 얘기다. 아직까지 그러고 다니면 어떡하겠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육중완은 어느 한 건물을 가리켰다. 김용건은 "여기가 반도 호텔이었다. 여기도 나이트가 있었다. 호텔과 무도회장은 한 몸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은 뜻하지 않게 서울의 변화와 나이트의 역사를 한 번에 듣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