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곽정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과감한 테이블 워킹 '깜짝'

입력 2014-09-26 18:07
수정 2014-09-26 18:07


JTBC ‘마녀사냥’의 곽정은이 ‘하의실종’ 패션으로 테이블 위에 올라가 ‘모델워킹’을 했다.

곽정은의 ‘테이블 워킹’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59회 녹화 중 돌발적으로 진행됐다.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가 시작되고 패널 소개가 이어지던 중 홍석천이 “곽정은의 하의가 실종됐다”며 출연진 전원에게 알려 궁금증을 자아낸 것.

MC 및 방청객들의 “보고싶다”는 요청이 이어지자 곽정은은 거침없이 테이블 위에 올라가 각선미를 뽐내며 워킹을 해 환호를 자아냈다.

곽정은의 ‘하의실종’ 패션은 오늘(26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