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임명

입력 2014-09-26 14:03
수정 2014-09-26 14:07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곽성문(郭成文) 전 MBC 플러스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곽성문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17년 9월 25일까지입니다.

곽성문 사장은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중국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