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中 드라마 출연료 회당 1억? 허지웅 "중국어 부담도 덜 해"

입력 2014-09-26 11:23


추자현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화제다.

과거 JTBC '썰전'에서는 "중국에서 추자현의 출연료가 회당 5000만원에서 1억이다. 중국 드라마의 시청률의 여왕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허지웅은 "중국 드라마는 녹음 체제다. 중국 배우들도 동시 녹음을 하기에 한국 배우들의 중국어에 대한 부담이 덜 것이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최지우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자 관계로 한국 배우들은 3개월 촬영 후 중간에 귀국한다더라. 실시간 밤샘 촬영도 없고. 생각보다 배우들의 입장에 맞춰준다"고 평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허지웅 추자현", "추자현 대박", "추자현 출연료", "추자현 잘 나간다", "추자현, 회당 출연료가 1억?"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