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새론-정유미, 호러와 귀여움 사이 ‘인증샷도 깜찍해’

입력 2014-09-25 20:27


‘맨홀’ 김새론-정유미가 화제다.

배우 정유미와 김새론이 영화 ‘맨홀’을 통해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인증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투샷”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맨홀’ 촬영 도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새론과, 그 앞에 누워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김새론은 호러퀸이 아닌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정유미는 미동도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새론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새론의 귀여운 모습의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호러와 귀여움 사이를 넘나드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맨홀’ 김새론-정유미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맨홀 김새론-정유미, 두 사람의 호러 연기 기대된다’, ‘맨홀 김새론-정유미, 김새론 진짜 잘컸다’, ‘맨홀 김새론-정유미, 정유미 미동도 없는 모습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