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 울컥 왜?

입력 2014-09-25 19:23
▲제시카-크리스탈 울컥 상봉이 새삼 화제다. (사진=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울컥 상봉이 새삼 화제다.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는 최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편에서 오랜만에 만났다. 두 자매는 남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시카-크리스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3주 만에 만나 안았는데 막 눈물이 났다"고 회상하며 울컥거렸다

한편, 크리스탈은 25일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OST '울컥'도 발표했다. 울컥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극중 세나(크리스탈)가 연습생 월말평가에서 부른 곡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 울컥'을 뒤늦게 접한 누리꾼들은 "'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 울컥, 너무 귀엽다" "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 울컥, 자매 사이 참 좋다" "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 울컥, 아 훈훈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